[일상] 헤이딜러로 우리가 바라던 내차팔기

안녕하세요.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나갈 곳이 줄어들다 보니 점점 차사용이 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 현재 내차 견적이라도 확인해 볼겸 얼마전 차를 정리한 지인에게 헤이딜러를 추천받았습니다. 

헤이딜러 요즘 광고도 핫하죠 ~ 

헤이딜러로 차 견적 받기는 매우 쉬웠어요. 

플레이스토어에서 헤이딜러 어플을 다운받아 준 후, 차량번호와 소유주만 입력했는데 

제 차량 모델명/연식 등이 조회가 되더라구요. 

 

 

추가로 주행거리만 입력했을 뿐인데 바로 내차 예상시세까지 조회가 됬어요. 

시세가 많이 떨어져 있더라구요. 조금 일찍 조회해보고 팔걸.. 후회가 많이 됬습니다. 

견적을 받는 방법은 헤이딜러 평가사님 진단후 견적요청을 올리는 방법과 직접 내차 사진 찍어서 견적요청을 받는 방법이 있어요. 

저는 헤이딜러 전문 평가사님 진단 후 견적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요청 당일에 바로 평가사님이 방문해주셨어요. 

두분이 방문해 주셨고, 꼼꼼하게 진단해주셨습니다. 

궁금한것도 물어보니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30분 가량 진단 후 돌아가셨고 1시간 정도 후에 바로 경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오후 시작된 경매엔 현재까지 5명의 딜러분들이 입찰을 해주셨어요. 

다른 곳을 통해서도 견적을 받았는데, 헤이딜러 현재까지 최고가가 더 금액이 높아요. 

 

차를 잘 몰라도 내차 쉽게 빠르게 그리고 부당 감가 없이 팔고 싶으신 분들은 헤이딜러 이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